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수혈환자의 안전성 향상 및 적정수혈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마련한 제도로 처음 시행된 평가로써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 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율

▲수술 환자 수혈율 ▲수혈관리 수행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