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과대학-중앙병원, 제주 필수 의료체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 작성일
- 2026-05-04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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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와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문영순)이 제주 지역 필수의료체계 강화와 의학교육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영리)과 중앙병원(병원장 김붕익)은 지난 29일 중앙병원 1층 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지역 의료인재 양성과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제주에서 양성된 의료 인력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이 함께 임상교육과 진료 협력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제주형 필수의료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임상실습 시설 및 교육 체계 개선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공동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합니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의학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 의료 특성과 필수 의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앙병원 역시 지역 종합병원으로서의 임상 인프라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의학교육 및 수련 협력에 참여하고, 제주 지역 의료 인력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방침입니다. 김영리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제주 의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힘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우수한 의료인재가 제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제주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인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문영순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지역 안에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 의료 인재들이 지역에서 영략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진료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중앙병원을 비롯해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등 제주 지역 주요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해 제주형 의료인재 양성과 지역 필수의료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함께 협력키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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