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병원, 요루 및 장루 환자 치료를 위한 교육 시행
- 작성일
- 2026-01-23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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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병원(병원장 김붕익)에서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본원 1층 소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 50분 간 요루와 장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요루와 장루는 방광이나 항문 등 인체의 배출 경로를 쓰기 어렵거나, 위험할 때 의사가 외과적 수술을 통해 몸 속 배출 길을 피부 바깥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요루의 경우에는 소변이 나갈 길을 만들어 낸 것으로 요루(요로 전환술)이라 하며, 장루의 경우에는 대변이 나갈 길을 만들어 장루(대장루/회장루)라 이야기 합니다. 요루의 경우에는 방광암 수술 등으로 방광을 절제하거나 방광 기능이 심하게 망가진 경우, 요도·방광의 출구가 막히거나 심하게 손상이 된 경우, 방사선 치료 후 심한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가 있으며, 드물게 선천적 이상으로 요로 전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장루도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시행됩니다. 대장암 또는 직장암 수술을 시행하거나, 장협착, 누공 등으로 우회가 필요할 경우, 게실염 등으로 인한 청공(구멍)이 생긴 응급 상황, 장폐색(장 막힘) 또는 허혈(장 혈류 장애), 교통사고 또는 관통상과 같은 외상이 있습니다.
몸에서 생성 된 노폐물인 대변과 소변이 본래의 배출 경로로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배출구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이해 하면 좋습니다. 보통은 일시적으로 수술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해 잠시 만들었다가 나중에 복윈하지만, 영구적으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환자분들도 계십니다.
저희 중앙병원에서는 장루 환자분들이 장루 문합부(장 연결 부위)를 보호하고, 염증이나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장루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중앙병원은 환자 치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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