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증기를 활용한 전립선비대증 치료…도내 첫 리줌 수술 성공
- 작성일
- 2025-08-2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74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중앙병원, 제주도 최초 수증기 이용 경요도전립선 절제술 장비 도입’ ![]() 중앙병원이 ‘아이틴드(iTind)’에 이어 수증기를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수술 장비인 ‘리줌 제네레이터’를 도입하며 비뇨기 질환 치료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문영순)은 이달 중앙병원이 제주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먼저 리줌 제네레이터(Rezum gen erator) 장비를 도입해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 ![]() [리줌 수술 방법] 지난 13일 비뇨의학과 박건현 과장이 성공한 리줌 수술은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최신 수술법으로 기존 수술법과는 달리 고열의 수증기로 비대 조직의 괴사를 유발시키는 수술입니다. ![]() 국소 마취 또는 수면 마취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취에 대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고령 환자 및 심혈관 질환 환자들도 치료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수술로 동반되는 출혈이 적고 회복 기간도 짧아 빠른 퇴원이 가능하다. 남성 환자들이 우려하는 성기능 유지 부분에 대해서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중앙병원 비뇨의학과 박건현 전문의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는 질환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방광과 신장의 회복력이 떨어져 치료 효과도 제한되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질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기 치료와 관리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건강까지 지키는 첫 걸음”이라며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상담을 받고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 ![]() |
-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중앙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