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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출신 이익성 신경과 전문의 초빙

작성일
2025-05-26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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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병원 이익성 신경과 전문의 >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이사장 문영순) 중앙병원(병원장 김붕익)이 최근 신규 의료진을 영입에 나서며 지속적인 진료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중앙병원은 오는 6월 9일부터 신경과 이익성 전문의를 초빙하여 진료 과목을 확대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부임 한 이익성 신경과 전문의는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수료 ▲가톨릭중앙의료원 레지던트 수료 하였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임상강사 ▲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과 임상강사 ▲순천향대학교 신경과 조교수 ▲순천향대학교 신경과 부교수 등을 지냈다.

특히 이익성 전문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의과대학원에 들어가 이학박사를 취득한 인재로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등 의료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알려져 있다.

이 전문의의 전문 진료 분야는 어지럼, 두통, 기억장애, 인지저하, 치매,뇌졸중, 신경안과질환(복시, 시야장애) 등 이다. 

<왼쪽 부터 비뇨의학과 박건현 전문의, 정형외과 이장호 전문의, 정형외과 권순민 전문의 >

이에 앞서 지난 달 진료를 시작한 전문의는 정형외과 이장호 전문의, 정형외과 권순민 전문의, 비뇨의학과 박건현 전문의로 이장호 전문의는 줄기세포와 콜라겐을 이용한 퇴행성관절염 연골 결손 재생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권순민 전문의는 인공관절치환술, 스포츠손상 질환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뇨의학과 박건현 전문의는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적출술인 홀렙 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전립선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레이저를 이용해 신체에 부담 없이 전립선 치료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앙병원은 신규 진료과 확대 및 신규 의료진 영입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진료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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