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붕익 병원장(일반외과), 94세 고령 환자 전신마취 후 수술 시행 ··· 합병증 없이 무사히 퇴원

- 복강경 이용 맹장염, 복막염 수술 실시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 김붕익 병원장(일반외과)은 94세 고령 환자의 전신마취 후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환자는 수술 후 김붕익 병원장의 적극적인 케어로 수술 후 발생 할 수 있는 목 통증, 두통, 구역질, 현기증, 혈압상승과 저혈압, 신경장애, 알레르기, 손발 저림, 마비와 더불어 심한 경우 심정지 등의 부작용 없이 무사히 퇴원 할 수 있었다.

이에 김붕익 병원장은 “고령환자 대상 전신마취 후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환자들이 도외 지역으로 이동하여 수술하게 되나 이번 수술을 계기로 중앙병원에서 보다 편리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